Saturday, April 6, 2013

몸짱 프로젝트

이제부터 한국말로 써야겠다.
아무리 영어로 써봤자 캐나다인들이 읽지를 않는다. 사실 여기 백인, 흑인 분들 덩치가 커서 내 블로그 볼 일이 없지. 한국 여러분들을 위해서 쓰는 것이 차라리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.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, 아무튼
몸이 크고 있지만, 그렇게 요즘 큰 변화는 없다. 하지만, 몇개월전에 내 모습보다는 났지.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. 탈의실에서도 웃통을 자신감있게 올려 제낀다. 왜? 자신있으니까.
하지만, 자만심을 나 자신을 넘어뜨리는 거다. 어깨 운동에 신경을 써야겠다. 팔도 좀 더 커야하고, 식스팩도 완성 시켜야 한다. 여름이 오기까지 한 몇달 남지 않았다.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완성시키자!